'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찾기 위한 여행기
여름이 시작될 무렵 반디앤루니스의 신작서적 가운데 유난히 빛을 발하던 책이었다. 망설임없이 이 책을 샀고 여자친구가 다 읽기를 오래도록 기다린 후 (구입한 책 가운데 여행기는 언제나 여자친구가 우선순위를 지니기 때문에)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왔다.
기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놓은 여행기이지만 서점의 한켠에 가득 쌓여있는 여행기들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현지의 정보라든가 여행팁같은 것이 없다. 심지어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조차도 없다. 여행지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로 한정되어 있을뿐더러 그들 사이의 어떤 공통점도 연상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여행에는 이전의 상처를 치유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목적이 자리하고 있고, 저자가 방문하는 나라들은 각자 나름의 역할을 다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너무 흥미로워서 여름휴가내내 틈이 날때마다 책장을 펼치게 만들었다. 작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저자의 글솜씨가 500페이지나 되는 대장정을 지루할 틈없이 만들어준다.
일상에 지치고 상처받고 있을 때 여행만큼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다. 만약 불행하게도 여행을 갈만한 여건이 안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몇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자극과 함께 치유의 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놓은 여행기이지만 서점의 한켠에 가득 쌓여있는 여행기들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현지의 정보라든가 여행팁같은 것이 없다. 심지어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조차도 없다. 여행지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로 한정되어 있을뿐더러 그들 사이의 어떤 공통점도 연상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여행에는 이전의 상처를 치유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목적이 자리하고 있고, 저자가 방문하는 나라들은 각자 나름의 역할을 다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너무 흥미로워서 여름휴가내내 틈이 날때마다 책장을 펼치게 만들었다. 작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저자의 글솜씨가 500페이지나 되는 대장정을 지루할 틈없이 만들어준다.
일상에 지치고 상처받고 있을 때 여행만큼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다. 만약 불행하게도 여행을 갈만한 여건이 안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몇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자극과 함께 치유의 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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