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마음의 감기
학부 때 의학교양수업을 수강한 적이 있다. 그 과목은 의대 교수들이 전공별로 한두 시간씩 담당해서 전공분야나 일반인이 알아두면 좋은 의학지식 등을 설명해주는 수업이었다. 물론 가끔씩 의사입장에서 자신들의 입장만을 옹호하는 교수도 있어서 짜증이 났지만 대체적으로 흥미있게 들을 수 있는 수업이었다. 특히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정신의학과 시간은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
그 때 교수가 다뤘던 내용은 "우울증: 마음의 감기"에 대한 것이었다. 우울증은 우리가 종종 걸리는 감기처럼 찾아오는 질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울증으로 병원을 가거나 치료를 받는다고하면 정신이상자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증세가 아주 심각하지 않는한 병원을 찾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신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요즘 내가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이다. 추석 이후로 학교 울타리 밖을 나가보지도 못했고 기숙사 안에서도 별로 맘에 안드는 룸메이트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쌓아두면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주 원인인 듯 하다. 때마침 인터넷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자가테스트가 있어서 시험해보았다. [1]
테스트 결과는 162점으로 상당히 상위권에 속하는 점수이다. 대체로 증세가 심각해서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람들의 수치와 비슷하는 부가설명이 친절히 붙어있다. 너무 친절하신거 아니예요?
다행스럽게 다른 메뉴에서 유용한 해소법 몇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1]
Reference
그 때 교수가 다뤘던 내용은 "우울증: 마음의 감기"에 대한 것이었다. 우울증은 우리가 종종 걸리는 감기처럼 찾아오는 질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울증으로 병원을 가거나 치료를 받는다고하면 정신이상자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증세가 아주 심각하지 않는한 병원을 찾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신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요즘 내가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이다. 추석 이후로 학교 울타리 밖을 나가보지도 못했고 기숙사 안에서도 별로 맘에 안드는 룸메이트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쌓아두면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주 원인인 듯 하다. 때마침 인터넷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자가테스트가 있어서 시험해보았다. [1]
테스트 결과는 162점으로 상당히 상위권에 속하는 점수이다. 대체로 증세가 심각해서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람들의 수치와 비슷하는 부가설명이 친절히 붙어있다. 너무 친절하신거 아니예요?
다행스럽게 다른 메뉴에서 유용한 해소법 몇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1]
- 이완요법 -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운동을 통해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방법
- 음악감상 - 큰소리로 좋아하는 노래를 하거나 정서안정을 돕는 음악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의 진정을 유도하는 방법
- 향기요법 - 향기를 통해서 신체 대사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방법
- 명상 - 두뇌 활동의 이완작용을 통해서 신체 대사활동을 안정시키고 자아성찰과 같은 효과를 얻는 방법
- 그림그리기 -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함으로써 마음을 순화시키는 방법
- 그외에도 원예요법, 심상화, 운동요법, 주장훈련, 글쓰기, 독서 등의 방법이 있다.
Reference
- 배정이, 이소우, 윤숙희, 안경애 (2004) '우울관리클리닉', http://www.baejy.com/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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