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스타일 머리 (좌측 상단), 책구경 하다가 지쳐버린 여친 (우측 상단), 하카타 분코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기 (하단)
3주정도 지난 일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홍대앞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점심 전에 입맛을 돋구가 위해서 크리스피 한조각씩 먹고 롤까스를 먹었다.
미용실에가서 동굴에서 막 뛰쳐나온 것같은 머리도 홍대 스타일로 정리했다.
때마침 열린 와우북페스티발을 구경하고 전부터 사고 싶었던 '논문 잘 쓰는 방법(움베르토 에코 지음)'도 선물 받았다.
저녁으로는 하카타분코에 가서 맛있는 인라면과 청라면은 먹었다.
홍대 앞은 갈때마다 새로운 공간에 있는 기분이다. 다음에는 상큼한 모던락을 즐길 수 있는 클럽에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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